서울시 지자체 소식 · 2018. 9. 21. 19:11
서리풀페스티벌 젊은이들 참여열기 후끈 해를 거듭하며 서울의 대표축제??
안녕하세요! 두루바퀴세상~ 입니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서른살 서초’, 젊음으로 하나 되는 ‘2018 서리풀페스티벌’이 16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의 ‘서리풀페스티벌’은 총 20개 프로그램이 서초 전역에 열렸으며, 총 7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문화예술도시’ 답게 기존 서초의 품격을 더해 젊음의 열정이 가미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반포한강공원서 7만여 명 시민들과 함께한‘문화·예술의 아고라’ 축제 마지막 날 16일, 박명수의 신나는 EDM 디제잉에 반포한강공원 일대가 한순간 열광의 ‘클럽’으로 변했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러 온 4만 여명의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