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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 두루바퀴세상~입니다.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은 ‘한국 속 작은 프랑스’곳이 있습니다. 프랑스인 500명 정도가 서래마을에 모여 살아요. 그리고 서울프랑스학교도 있습니다.
강남의 번잡한 분위기와는 구별되는 품격이 느껴지는 이 주택가 마을에는 이국적인 카페와 음식점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서래마을이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낭만적인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서초구는 서래마을 서래로 530m 구간 ‘빛터널’로 조성하고 12월 8일(금) 오후 6시30분 점등식을 시작합니다.
빛터널은 도로 양쪽 가로수를 조명으로 이어서.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5만여개로 장식되며 데코포토존, 가루스, 밀키웨이, 전사, 에펠탑,별 등 112개의 조형물로 채워집니다.
2017년 서래로 빛의 거리 점등식 개최
▶ 일 시 : 2017년 12월 8일 (금) 18:30
▶ 장 소 : 프랑스학교 앞
▶ 내 용 : 식전공연, 내빈소개, 점등, 서래로 빛의 거리 걷기 등
※ 서래로에 조형물 및 조명을 설치하여 '빛의 거리'로 조성할 예정임.
▶ 서래로 빛의 거리 조형물 및 조명 설치 예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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