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루바퀴세상 ~ 입니다.
얼마전 유명 예언가 ' 크레이크 해밀튼 파거가 북한 김정은 정권은 2018년도에 붕괴를 예언한 가중데 복한 내부 쿠데타를 그린 영화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크레이크 해밀튼 파커는 지난해 도널도 프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영국의 유렵연합 탈퇴 등을 완벽하게 적중 했습니다.
파커는 “김정은은 2017년 12월이나 2018년 1월에 권력을 잃을 것”이라며 “북한 주민들에 의해 내부 쿠테타로 권력을 잃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영화 '강철비'를 연출한 양우석 감독은 영화의 모티브가 된 웹툰 '스틸레인'에서 김정일의 사망을 예측했다고 전했다.
이 영화 '강철비'의 스토리는 쿠데타로 치명상을 입은 북한의 권력 1호가 남한으로 넘어 오게 되면서 일촉 즉발의 한반도의 위기순간에 벌어지는 청와대와 북한정부가 가상의 주제로 만든 영화입니다.
강철비 | Steel Rain 감독: 양우석 (글: 양우석 / 그림: 제피가루 - 다음 만화속세상) |
양우석 감독은 데뷔작부터 천만 관객 돌파라는 어마무시한 힘을 보였고 두 번째 작품이 나오는 데 4년이나 걸렸다. 국정원 방송인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으로 아마 그 이유는 조금 설명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리보는 '강철비' # 1. 쿠데타 발생! 북한 1호 사망설
북한 내부 에서 쿠데타 발생하였습니다. 한국정부에서는 누가 일으킨거고, 실패한 건지 아님 성공한 건지 알아보라고 지시하였는데..... 남한으로 넘어 오는도중 북한 1호가이 심하게 다쳐 인근 삼부인과에 치료 받는다.
미리보는 '강철비' # 2. 고통은 국민의 몫이다.
남한과 북한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부, 분단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으로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에 의하여 더 고통받는다.
미리보는 '강철비' # 3. 잘못되면 다 '남' 탓
북한이 쿠데타로 넘오면서 남한는 북한 1호를 보호하고 있는데,... 일이 잘못도되면 모두 다 남한 잘못이요. 남한에서 반박하지만...
미리보는 '강철비' # 4. 곽도원의 '일본 VS 북한' 서울대 강의
20세기 우리 한민족의 이데올로기는 일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일본식으로 일본을 쫓아갑니다. 그 결과 삼성이 소니보다 잘나가고, 현대가 혼다보다 잘나가죠. 그렇게 우리는 일본이라는 이데올로기에 대응한 겁니다. 그렇다면 북한은 어떻게 했을까요?
북한은 일본을 패망시킨 핵무기로 갑니다.
미리보는 '강철비' # 5. 핵 = 핵
핵은 핵으로 밖에 못 막는다. 남한이 핵무장하면은 이헐게 일이 복잡하게 꼬일 수가 없다. 아니면 일본처럼 준핵무장 수준까지 맞추던지..
아니면 핵무장 검토하겟다, 선언해 갖고 전략적 입지를 먼저 다지던지...
미리보는 '강철비' # 6. 대통령 VS 차기 대통령
우리 이제 솔직해집시다. 북한에서 쿠데타까지 났어요. 우리가 지금 공격해도 북한에서는 절대로 반격을 못 해 한반도에서 전쟁위협을 제거하는 데 이렇게 좋은 명분과 기가 있었을까요? 이기회를 놓치면 우리 대한민국에 죄를 짓겁니다. 이제 물러나기 전에 대한민국과 차기 대통령에게 정말 멋진 선물 주고 싶어.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인구성장률 다 뒷걸음질 치고 있어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원래 하나였던 민족이 다시 하나로 통일돼야 된다는 당위가 이해 안되면은 이익의 눈으로라도 통일을 봐봐 차지 대통령은 절대 선제 핵폭에 동의 못함. 그럼 어떻하나 지금 내가 헌법상 내가 아직 결정할 임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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